시간이 꽤 흘렀다.

내가 가고자하는 길에서 멀어진 지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지도,
해야할 일들을 하지 못한지도,
기억에서 지워야할 것들을 아직도 지우지 못한지도,

오래 됐다.
시간이 꽤 흘렀다.

접어두고 간직하기에는
내 생은 짧다.

미루지말고, 회피하지 말자.
그게 운명이래도, 인연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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