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가 또 지나간다. 시간의 흐름보단 이루지못한 나의 목표들이 아쉽고, 한해동안 있었던 좋지않았던 일들이 아쉽다. 하지만, 올 한 해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꺼내어 저울질 한다면, 큰 슬픔과 외로움을 기울지 않게 균형을 잡아준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 같다.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올 한해 행복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일일이 말 할 수조차 없이 많은 눈물과 한숨속에서도 내 등두드리며 용기를 준 사람들이 나를 살게 합니다. 사람은 밥으로만 살 수도 없고,돈으로만 살 수도 없습니다. 나를 살게하는 모든 이유인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받은 사랑 이상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기쁨이 넘쳐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를 수호하는 세개의 별과 12명의 천사들이 함께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