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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직도 따뜻 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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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직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심장이 뛰나요? 당신 아직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한가요? 삶의 고단함을 핑계로 스스로 차가와지거나 딱딱하게굳어 버리지 않았나요. 미 소를 잃지 말아요 당신의 미소가 누군가에겐, 적어도 내겐 아직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니까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어느 시인의 시처럼 난 연탄재만큼도 어느 누구에게도 뜨거웠던 적은 있는가.. 아님.. 지금도 다타버린 재처럼, 식어버린 죽처럼 삶의 윤기를 잃고 희망을 일고 사랑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