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 2008의 게시물 표시

조선상고사 표지를 보면서 잠심(潛心)하여..

오늘 문뜩 지금 읽고 있는 조선상고사 표지에 이런 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희망과 큰 슬픔을 아울러 하여 너를 이 세상에 보내노라. 원하노니,장수(長壽)하라, 큰소리치라. 유수(流水)같을 지어다." 정확한 뜻은 알듯말듯하다. 하지만, 역사가 흘러가 버린 지난날만이 아닌 현재 씌여지는 것이라면, 나는 희망과 슬플속에서 장수하라고 큰소리치고, 유수와 같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잘만들고 있는 걸까. 잠시나마 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