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려한게 싫다.
부모님들의 영향인 것 같다.
난 화려한 것이 싫다. 못하는 건 아니다.
화려한 외양속에서 진심을
그 사람의 인격을 보지 못할 까 해서다.
사실 나,
키 작다. 얼굴 크다. 돈도 없다.
하지만, 부모님이 물려주신 따뜻한 마음과 성실함 만은 훌륭하다.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꾸미다 보면,
내가 가진 장점들 마저도 위선과 가식이 된다.
우리 부모님들은 내가 나이 먹어도 혼자라고,
선보자는 얘기를 한번도 안하셨다.
알아서 잘하겠지..
이제까지 잘 해왔으니까.
믿으니까.
내가 힘들어도 쓰러질 수 없는 이유이고,
어떤 유혹에도 넘어질 수 없는 이유이다.
믿음.
나의 힘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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