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한 사랑은

사랑보다 더한 사랑은
사랑보다 더 아픔니다.

사랑보다 더한 사랑은
늘 그리움에 웁니다.

사랑보다 더한 사랑은
늘 조용히 기다립니다.

사랑다운 사랑을 못주어서
슬픈것이 사랑이고

받은 사랑만큼 아름답지않은 내모습이
초라해지는 것도 사랑입니다.

늘 그리운것도, 늘 그 사람이 원망스러운것도
사랑입니다.

먼곳에 있어도, 가까운곳에 있어도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떨리고
뒤돌아 선 뒷모습에 슬퍼지는 것 입니다.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항상 믿는 것이고

사랑은 떠난 뒷 그림자를 태연히보다가
눈물 한방울 웃으며 떨구는 것 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世宗追跡傳] 영릉에서 첫 답사를 하다.

문 두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