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직도 따뜻 한 가요?

당신 아직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심장이 뛰나요?

당신 아직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한가요?

삶의 고단함을 핑계로
스스로 차가와지거나 딱딱하게굳어 버리지 않았나요.

미 소를 잃지 말아요
당신의 미소가 누군가에겐,
적어도 내겐
아직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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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시처럼 난 연탄재만큼도 어느 누구에게도 뜨거웠던 적은 있는가..
아님.. 지금도 다타버린 재처럼, 식어버린 죽처럼 삶의 윤기를 잃고 희망을 일고 사랑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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